살림살이

한국공예디자인 문화진흥원 오늘전통창업 기업명 소구씨 대표 소혜정 (초기창업기업 2기) 소구씨 서울특별시 노원구 통일로 174길 27, 더아리움 315호 이메일 sogoossi@naver.com 홈페이지 www.sogoossi.com 인스타그램 @sogoossi


“이야기가 있는 도자 브랜드 소구씨(sogoossi)”

브랜드 소구씨는 즐거운 몽상(夢想)을 바탕으로 사람들의 일상에 즐거운 상상을 더해 다채로운 기억들로 채워가나길 바라는 공예브랜드입니다.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도자기 하면 떠오르는 일반적인 이미지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형태의 공예상품을 제작해 소비자에게 공예의 다양성과 즐거움을 전달하고, 이를 사업적으로 풀어내어 단순히 쓰임이 있는 상품을 넘어서 이야기(story)를 통한 감정의 공유 만들어 보고자 시작했습니다. 단순한 쓰임의 기능이나 오브제로서의 공예가 아닌, 재료에 아이디어가 가미되어 다양하게 변모하는 공예의 다채로움과 유동성. 그리고 아날로그적인 기억을 통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공예상품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이는 전통의 기법을 바탕으로 현대의 우리 이야기를 담은 지속가능한 공예상품을 만드는 것으로 차갑게 느껴지는 디지털기술과 융합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공예품을 만들고자 합니다.


2018 KCDF 공예디자인상품 선정 作
 
소별찌(Sobyeoljji)는 작다는 뜻의 한자 [소(小)]와 별똥별을 뜻하는 순 우리말 [별찌]의 합성어로 “작은 별똥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 별똥별 조각은 무채색의 돌덩이지만 우리가 밤하늘을 배경으로 멀리서 바라 본 별똥별은 아름다운 빛의 형상으로 비춰집니다. 이러한 이미지에 작은 상상력을 덧붙여, 우리가 알지 못하는 우주 머나먼 행성의 조각은 다양한 색감의 재미있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지 않을까 하는 작가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잔을 흔들면 맑은 소리가 들리는데, 이는 저 머나먼 우주 어딘가의 별똥별이 떨어지는 소리라는 스토리텔링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행운을 전달하는 상품입니다.
 
1) 제작기법 특성상 어느하나 같은 모양이 없다.
2) 흔들면 소리가 나는 소리잔 (별똥별이 떨어지는 소리라는 스토리텔링)


“밤하늘의 작은 별똥별, 소별찌(Sobyeoljji)”
 
소별찌(Sobyeoljji)는 작다는 뜻의 한자 [소(小)]와 별똥별을 뜻하는 순 우리말 [별찌]의 합성어로 “작은 별똥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 별똥별 조각은 무채색의 돌덩이지만 우리가 밤하늘을 배경으로 멀리서 바라 본 별똥별은 아름다운 빛의 형상으로 비춰집니다. 이러한 이미지에 작은 상상력을 덧붙여, 우리가 알지 못하는 우주 머나먼 행성의 조각은 다양한 색감의 재미있는 형태로 이루어져 있지 않을까 하는 작가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잔을 흔들면 맑은 소리가 들리는데, 이는 저 머나먼 우주 어딘가의 별똥별이 떨어지는 소리라는 스토리텔링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행운을 전달하는 상품입니다.
 
 
“별똥별이 떨어질 때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
 
이는 우리 모두가 공통적으로 알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토템, 미신으로 볼 수도 있지만 이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사람이기에 까지는 아날로그적 감성입니다. 브랜드 소구씨는 작은 별똥별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패턴 소별찌(Sobyeoljji)를 통해 사람들의 기대감과 감성을 자극하여, 단순히 상품을 파는 것을 넘어 이야기를 함께 판매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상품의 판매에 그치지 않고 상품의 명확한 컨셉 확보 및 이미지의 각인과 함께 긍정적인 브랜드 가치를 올리고자 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제품 소별찌는 다양한 연계상품 제작이 가능하며, 소별찌의 기법은 도자기 외에 다양한 물성에도 적용이 가능하며, 테이블웨어로 시작해 패션 및 잡화까지도 상품군을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밤하늘의 점 뭉우리 작은 잔
밤하늘의 점 뭉우리 큰 잔
 

*2020 신세계L&B 테이블웨어상품공모전 선정 作
*2020 신세계L&B VIP 선물상품
 
쉼 없이 바쁜 일상 속에서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어두운 바탕에 빛나는 밝은 점 몇 개가 나를 위로합니다. 그 별을 보고 있자면 나도 모르게 빙그레 웃음이 날 때도 있습니다. 작가는 이러한 따뜻한 기억의 조각을 술잔에 담아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뭉우리’는 둥근 돌을 뜻하는 순우리말로 지친 마음을 둥글게 어루만져주고자 하는 위로를 담았습니다.
 
1) 제작기법 특성상 어느하나 같은 모양이 없다.
2) 흔들면 소리가 나는 소리잔 (별똥별이 떨어지는 소리라는 스토리텔링)
 

소구씨를 대표하는 사진들
 


주요성과
 
award
2021년 글로벌도자전략상품 공모전 <최우수상>
2020년 신세계L&B 테이블웨어공모전 <술잔/식기> 부분 2관왕
2019년 여성공예창업대전 <동상>  

art collaboration
2022년 <바오담> 도자상품 개발
2022년 <이스파이> 패키지 디자인
2020년 <신세계 L&B> 도자상품 개발, vip선물 제작
2020년 <세줄 갤러리> 도자상품 개발  

exhibition
2021년 <삶의 품성>, 홍건익가옥, 대한민국
2021년<공예트렌트페어-브랜드관>, coex, 대한민국


 
제품소개

▼ 1. 소별찌 술잔01 / 소별찌 술잔02 / 소별찌 찻잔 / 소별찌 다용도잔 / 소별찌 디저트볼 / 소별찌 접시01 / 소별찌 접시02
 
사이즈 / 가격
소별찌01 : 55x55x65 / 28,000원
소별찌02 : 50x50x85 / 38,000원
찻잔 : 85x85x75 / 42,000원
다용도잔 : 90x90x125 / 52,000원
디저트볼 : 130x130x120 / 88,000원
소별찌접시01 : 115x115x50 / 68,000원
소별찌접시02 : 175x175x85 / 98,000원
작은잔 : 67x67x65/ 34,000원
큰 잔 : 95x95x115 / 76,000원

소별찌 술잔, 찻잔, 다용도잔 등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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