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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조선왕실 문화, 내가 들려줄게 친구야! 조선왕실 문화, 내가 들려줄게 2016-06-30    - 국립고궁박물관, 청소년 도슨트(전시 해설사) 양성 프로그램 운영 -- 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2학년 대상 / 6월 29일~7월 1일 접수 - ?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최종덕)은 조선 시대 왕실문화와 자원봉사 활동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도슨트(전시 해설사) 양성 프로그램「나도 왕실유물 해설사」를 개설?운영한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나도 왕실유물 해설사」는 국립고궁박물관의 전시 해설 교육과정을 수료한 청소년들이 박물관을 찾은 또래 친구들에게 눈높이에 맞는 해설을 직접 들려주어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젊은 세대의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2학년 학생 총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선발된 학생들은 여름방학 기간(7.9.~8.27. 매주 토요일/총 8회) 동안 국립고궁박물관 연구사와 전문 교육강사들로부터 ▲ 조선 왕실의 역사와 국왕, 궁궐 건축, 왕실 생활문화 등 조선 왕실 전반에 대해 학습하고 ▲ 전시해설 기법, 관람객 응대자세, 해설 시나리오 작성 방법 등 실제 전시해설 활동에 필요한 내용을 배우게 된다. 또한 ▲ 청소년 해설 참관(경복궁 현장학습) ▲ 조별 해설 시연 등을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는 시간도 가진다.   교육을 수료한 학생들은 오는 9월부터 12월(격주 토요일/총 7회)까지 국립고궁박물관 전시실에서 어린이?청소년 관람객을 대상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활용하여 직접 전시해설을 하는 국립고궁박물관 청소년 도슨트로 활약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www.gogung.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결과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개별 통보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국립고궁박물관 청소년 도슨트 양성 프로그램 「나도 왕실유물 해설사」는 앞으로 우리 문화유산을 지키고 가꾸어 나갈 미래세대들이 교육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아울러 청소년들 스스로 조선왕실 문화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나아가 미래의 문화유산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국립고궁박물관  문화재 야행(夜行)으로 밤을 더욱 환하게! 문화재 야행(夜行)으로 밤을 더욱 환하게! 2016-06-27 - 문화재청,「2017년 문화재 야행(夜行) 사업」공모 / 6.27.~8.26. -   문화재청(청장 나선화)은 문화재가 집적?밀집된 지역을 거점으로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을 접목한 야간형 문화향유 프로그램「문화재 야행(夜行)」의 2017년 사업공모를 27일부터 오는 8월 26일까지 지방자치단체(광역·기초)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공모개요>   올해 처음 선보인 문화재 야행은 지역 내 문화유산과 그 주변의 문화 콘텐츠(박물관, 미술관 등)를 하나로 묶어 야간에 특화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서울 정동 야행(5월), 피란수도 부산 야행(6월)에 이어 오는 7월 2~3일 진행될 부여 사비 야행 등 전국 10개 시도에서 오는 10월까지 펼쳐진다.   2017년에는 ‘역사를 품고 밤을 누비다’를 주제로 ① 야경(夜景, 밤에 비춰보는 문화재) ② 야로(夜路, 밤에 걷는 거리) ③ 야사(夜史, 밤에 듣는 역사 이야기) ④ 야화(夜畵, 밤에 보는 그림) ⑤ 야설(夜說, 밤에 감상하는 공연) ⑥ 야식(夜食, 밤에 즐기는 음식) ⑦ 야숙(夜宿, 문화재에서의 하룻밤) ⑧ 야시(夜市, 진상품·장시 이야기) 등 8개의 세부 주제별로 지역에 흩어진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야간형 문화향유 프로그램으로 기획·제공될 예정이다. <피란수도 부산 야행>   내년도 사업 선정을 위한 이번 공모는 지방자치단체(광역·기초)에서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광역자치단체에 제출하면 문화재청에서 심사하여 최종 선정한다. 문화재를 단순 공개하거나 문화재와 관계없는 관광 위주의 축제 사업 등은 선정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공모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역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다양한 역사문화콘텐츠를 융복합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문화재 야행 프로그램은 지역의 문화와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핵심 관광자원으로 거듭나 중·장기적 지역재생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하여 지역 경제와 문화를 활성화하고 문화유산 향유권을 확대하는 등 정부3.0의 가치 실현을 위해 힘써 나갈 계획이다. 출처 : 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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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제16대 임금 인조가 잠든「파주 장릉」시범개방 조선 제16대 임금 인조가 잠든「파주 장릉」시범개방 2016-06-27 - 6월 17일부터 / 시범개방 기념 조선왕릉 사진전 개최 -   문화재청 조선왕릉관리소(소장 남효대)는 그동안 공개제한지역으로 보존·관리되어 왔던 파주 장릉(坡州 長陵, 사적 제203호)을 제향일인 오는 17일부터 일반에 무료로 시범 개방한다.   파주 장릉에는 조선 제16대 임금인 인조(仁祖, 재위 1623~1649)와 인조의 첫 번째 왕비 인열왕후(仁烈王后)가 함께 잠들어 있다. 장릉은 애초 파주 북쪽의 운천리에 조성되었으나, 뱀과 전갈이 석물 틈에 집을 짓고 있어 1731년(영조 7) 현재의 파주 갈현리로 옮겨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인조 임금은 1623년 반정으로 광해군이 폐위되면서 왕위에 올랐다. 광해군의 중립 외교정책 대신 반금친명(反金親明) 정책을 추진하고 국방력을 강화하였으나, 정묘호란(1627년), 병자호란(1636년) 등 두 차례의 호란과 삼전도(현재 서울시 송파구 삼전동)에서 청군에 항복하는 등 굴곡 많은 삶을 감내해야 했다.   한편, 파주 장릉 개방을 기념하는 부대 행사로 오는 17일부터 한 달간 ‘왕릉공감-세계유산 조선왕릉’ 사진전이 개최된다. 장릉을 찾은 관람객들은 장릉의 아름다운 경관과 더불어 사진전을 통해 왕의 탄생부터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알기 쉽게 살펴보고 조선왕릉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이다.   파주 장릉 개방과 사진전 관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조선왕릉관리소 누리집(http://royaltombs.cha.go.kr)을 참고하거나 전화(☎031-941-4208)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조선왕릉관리소는 이번 시범개방 결과를 토대로 관람환경 등을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전면개방을 추진할 계획이다. 출처 : 조선왕릉관리소  전통공예의 맥, 장인의 손으로 잇고 풀다 전통공예의 맥, 장인의 손으로 잇고 풀다 2016-06-13  국가무형문화재 제53호 ‘채상장’ 서신정 보유자 작품 채상베개>               <국가무형문화재 제60호 ‘장도장’ 박종군 보유자 작품 비녀형장도> - 제36회 전통공예명품전 ‘풀이’展 개최 / 6월 15일까지 -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강경환)과 (사)한국중요무형문화재기능보존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후원하는 제36회「전통공예명품전」이 오는 15일까지 보름간 국가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서울 강남구) 3층 전시관 ‘올’에서 열린다.   전통공예를 올바르게 계승하고 육성?발전시키기 위해 1979년부터 시작된 「전통공예명품전」은 (사)한국중요무형문화재기능보존협회의 회원전으로, 전통공예의 굳건한 계승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전통공예 전시회다.   올해는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 전수교육조교, 이수자를 비롯하여 시?도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 대한민국 명장 등 총 97명의 작가들이 참여하여 우리 전통공예의 진수를 보여준다.    특히 이번 전시는 급격한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는 오늘날의 문화와 풍속, 제도 속에서 어떻게 공존의 장을 펼쳐나갈 것인가를 다룬 ‘풀이’를 주제로 기획되어 전통공예와 현대의 접점에 대한 고민을 엿볼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국가무형문화재 제64호 ‘두석장’ 박문열 보유자 작품 어보함>               <국가무형문화재 제103호 ‘완초장’ 이상재 보유자 작품 원형방석> <국가무형문화재 제113호 ‘칠장’ 정수화 보유자 작품 당초문삼단함>             <국가무형문화재 제117호 ‘한지장’ 홍춘수 보유자 작품 전통한지도침지>   주요 전시 작품은 ▲ 다채로운 색으로 물들인 대나무 껍질로 엮은 ‘채상베개’(국가무형문화재 제53호 채상장) ▲ 옻칠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당초문삼단함’(국가무형문화재 제113호 칠장) ▲ 왕골로 엮은 ‘원형방석’(국가무형문화재 제103호 완초장) 등으로, 장인의 세심한 손길과 정성이 고스란히 담긴 공예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사)한국중요무형문화재기능보존협회 누리집(www.kpicaa.co.kr)과 전화(☎02-3453-1685~6) 또는 국립무형유산원(☎063-280-144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늘을 살아가며 잊고 있던 우리 전통공예의 멋과 아름다움을 다시금 확인하고 예부터 전해진 우리의 전통공예가 오늘날에 소통되고 발현되는 짜임의 결과물을 풀어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국립무형유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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