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y + Tradition

진세실은 사회적 가치와 문화적 가치를 함께 갖춘 문화상품을 기획, 제조하여 글로벌 브랜드로의 성장과 해외시장으로의 진출을 도모하며, 비녀나 머리뒤꽂이를 비롯한 옛여인들의 머리장신구와 장신구를 현대적 디자인과 기능으로 재해석하여 차별화 시킨 액세서리를 K-Culture에 열광하는 글로벌 여성 & MZ세대에 소개하여 T.P.O에 맞는 액세서리를 제안합니다.


< 분리, 교체가 되는 비녀 & 비녀참 세트에서 쥬얼리로 확장 >
- From “비녀대+비녀참” 일체 형태＂⇨ To “비녀대와 비녀참의 조립식화“
- 다양한 비녀참 디자인으로 참장식의 다양화 ; T.P.O 디자인 개념으로 확중

< 전통 문화재 문화재 시리즈 참 >
- Daily 참 : 진주, 큐빅, 모티브 형식, 공간개념 등의 Daily 액세서리 참
- Event 참 : 생일, 별자리(탄생석), 절기 등의 Event 액세서리 참
- 소재 : Brass (황동) , 천연원석 外

* 비녀참 : 비녀끝에 달린 딸랑거리는 액세서리
 
< 자물쇠 목걸이 : 자물쇠/물고기 >
- 선조들은 장롱, 책장, 뒤주, 곶간, 대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자물쇠를 중요한 곳에 사용하였듯 중요한 국가상징의 문양을 매일 착용하는 쥬얼리와 접목한 작품
- 행운의 물고기형 자물쇠는 조선시대에 가장 널리 사용하였던 자물쇠로 어변성룡(漁變成龍)에서 ‘출세’, 많은 수의 알을 낳음으로써 ‘다산’, 항상 눈을 감지 않는다하여 ‘지킴’의 의미를 담고 있다.
- 물고기 비늘은 무궁화꽃잎으로 장식하였고, 열쇠의 손잡이부분은 무궁화꽃을 디자인하여 옛선조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이 이어지고 있음을 의미하고자 하였다.
- 자물쇠를 열어야 열리듯 일반적으로 뒤에서 오픈하는 목걸이가 아닌 자물쇠 하단을 누르면 목걸이 체인이 오픈되고, 물고리꼬리 부분의 자물쇠를 열면 목걸이 체인이 오픈되는 형태
- 소재 : 925 Silver 목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