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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베리아까지 갈 수 있었던 근대의 기차여행

몽골에서 건너와 조선식 패션아이템으로 자리잡은 족두리 전통이야기 몽골에서 건너와 조선식 패션아이템으로 자리잡은 족두리 최근 세계적으로 유행한 한국의 사극 열풍에 따라 조선이 ‘모자의 나라’라고 불려지기도 하고 조선의 대표적인 모자인 ‘갓’이 국제적으로 큰 주목을 끌기도 했다. 그러나 조선시대에는 남성의 모자인 갓 만 유명했던 것이 아니라 여성용 관모인 족두리도 크게 유행했다. 족두리의 아름다운 조형미와 화려한 장식미는 현대적 디자인 관점에서 보아도 빼어나다. 족두리는 원래 몽골의 풍습에서 유래한 것인데 고려로 전해져 고려식 스타일이 몽골에서 유행을 하기도 했고 조선시대 말기에 와서 가체 대용으로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했다. 고려시대부터 국제교류의 상징이 되었던 족두리의 유래와 변천사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팀 버튼도 다녀간 광장시장 유래는? 전통이야기 팀 버튼도 다녀간 광장시장 유래는? 광장시장은 빈대떡, 김밥 등 서민음식으로 유명한 서울의 대표적 먹거리시장이다. 미국 영화감독 팀 버튼이 다녀갔을 정도로 외국인들에게도 유명한 과광명소이기도 하다. 그런데 광장시장은 한국전쟁 이후 먹고 살기 위해 각지에서 동대문으로 몰려들었던 상인들과 정치폭력배들이 어우러져 악전고투를 벌이던 한국 현대사의 생생한 현장이기도 하다. 그 전에 일제강점기, 구한말, 그리고 조선시대 초기까지 올라가는 서울의 시장과 상인들의 드라마를 광장시장은 고스란히 품고 있다. 오늘날 친근한 나들이 장소인 광장시장이 역사의 수레바퀴 속에서 어떠한 질곡과 변화를 겪어왔는지 그 유래를 알아보기로 하자.

전통문화를 즐기는 밀레니얼 세대

갈비 맛집이 왕릉 근처에 많은 까닭은? 전통이야기 갈비 맛집이 왕릉 근처에 많은 까닭은? 태릉과 홍릉, 서오릉 등 조선왕릉 근처에는 왕릉 이름을 붙인 갈비집 간판이 유난히 많다. 비단 조선왕릉이 몰려 있는 서울과 수도권뿐만 아니라 머나먼 남도 땅에서도 왕릉관 연관된 식당 상호를 발견할 수 있다. ‘○릉갈비’ 간판을 통해 소가 귀한 대접을 받았던 조선의 시대상과 당시 서민들의 식문화를 엿볼 수 있다. 선조들의 혼 깃든 고미술품에 매료되다 고미술품 수집가 정하근 선생 전통인물탐방 선조들의 혼 깃든 고미술품에 매료되다 고미술품 수집가 정하근 선생 석물, 그림, 도자기, 목기, 다기 등은 조선시대 필수품으로써 당대 사람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했던 예술품이다. 선조들은 작은 기물들에 재료, 형태, 문양을 아로새겨 시대적 미학을 불어넣었다. 정하근 선생은 일찍이 이러한 고미술품이 가진 큰 가치에 주목했던 선구자적 인물이다. 고미술품 갤러리를 운영하는 정하근 선생은 갤러리 대표이기 이전에 지난 50여 년간 국내외에서 우리 고미술품과 전통 등기류를 수집해온 등 전문 수집가이기도 하다. 1970년대 호텔사업을 하던 집안에서 유복하게 자란 그는 고교 시절 미술 동아리에서 활동할 만큼 예술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이처럼 일찍부터 미술을 공부하며 심미안을 틔운 그는 대학교 1학년부터 고미술품을 전문적으로 수집하기 시작했고, 이러한 그의 노력은 지난 2018년 마침내 결실을 이룬다. 종로구 인사아트센터에서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태자비인 이방자 여사의 작품들을 선보이는 귀한 자리를 마련하게 된 것이다. 고미술품을 수집하는 일에 일평생을 바쳐온 정하근 선생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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