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화

청사초롱
디자인 테마 <청사초롱>
초롱은 철사나 쇠, 나무로 틀을 만들고 얇은 비단이나 종이로 사방을 둘러 초를 넣고 은은한 빛을 밝히는 한국 전통 조명으로, 대문이나 처마에 걸어 놓기도 하고 들고 다니기도 했다. 그 중 청사초롱은 조선 궁중에서 왕세손이 쓰던 것인데, 혼례 때는 일반에도 허용하면서 보편화되었다. 오늘날에는 손님을 환영하는 기호로도 널리 사용된다.

초롱 ⓒ 국립민속박물관
윈도우시트 <청사초롱>

인쇄 파일

제작 사양
- 크기 : 가로·세로 비율 유지하면서 자유롭게 사용
(바닥부터 디자인까지의 높이는 디자인 세로 길이의 3분의 2 이상이어야 함)
- 재질 : 시트지
- 가공 방법 : UV 인쇄
블라인드/발 <청사초롱>

인쇄 파일

제작 사양
- 크기 : (가로 x 세로) 800 x 2000mm
- 재질 : 방염원단 0.8mm
- 가공 방법 : 디지털 출력
테이블매트와 수저집 <청사초롱>

보자기, 아크릴 칸막이와 영업 알림판 <청사초롱>

쇼핑백, 띠지와 스티커 <청사초롱>

그래픽 모티프 <청사초롱>

자료출처
- 한식당을 위한 한국적 이미지 활용 가이드북Ⅱ ⓒ 2022,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 국립민속박물관「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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