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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령왕 ( 武寧王 )
무령왕(武寧王, 462년~523년, 재위: 501년~523년)은 백제의 제25대 국왕으로 성은 부여(扶餘)로, 무령왕릉에서 발견된 지석에 따르면 462년 태어났고 이름은 사마 (斯麻) 또는 융(隆)으로 확인됐다.

     삼국사기를 보면, ‘무령왕은 키가 8척이고, 눈매가 그림같이 아름다웠으며, 인자하고 너그러워 민심이 따랐다’라고 돼 있으며 또한 복식에 대해서는 ‘오라관에 금제관식을 했으며 자주색의 소매가 큰 두루마기를 입고 푸근 비단바지에 흰 가죽 띠를 두르고, 검은 가죽신을 신었다’라고 되어 있다.


     무령왕은 대내적으로 즉위초기의 정치적 혼란을 효과적으로 극복하면서 왕권의 강화를 비롯해 사회, 경제적 안정을 이뤘으며, 대외적으로는 고구려에 의해 상실한 한강유역을 회복하는데 전력을 기울여 백제가 예전의 국력을 회복하는데 성과를 거뒀다.


     무령왕은 523년 5월 7일 62세로 세상을 떠났으며, 2년 뒤인 525년(성왕 3년) 8월 12일 공주 송산리에 안장되었다. 시호는 무령(武寧)이다.



    [文獻] 三國史記, 韓國民族文化百科事典 等

    [영정개요]
    ·표준영정 지정년도: 2018
    ·제작 작가: 김영화
    ·영정크기:
    ·소장지 및 소장인: 공주시 웅진백제왕 숭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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