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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까치
까마귀와 까치는 칠월 칠석날 저녁에 견우와 직녀의 두별을 서로 만나게 하기 위하여 까막까치가 은하수에 모여 자기들의 몸으로 다리를 놓아 서로 만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 날은 까마귀와 까치의 그림자를 볼 수 없다고 한다. 이와 같이 까마귀와 까치는 헤어져 있는 부부간의 간절한 사랑을 표현하였다.
출처 : 한국문화정보원[문화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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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까치
까마귀와 까치는 칠월 칠석날 저녁에 견우와 직녀의 두별을 서로 만나게 하기 위하여 까막까치가 은하수에 모여 자기들의 몸으로 다리를 놓아 서로 만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 날은 까마귀와 까치의 그림자를 볼 수 없다고 한다. 이와 같이 까마귀와 까치는 헤어져 있는 부부간의 간절한 사랑을 표현하였다.
출처 : 한국문화정보원[문화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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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정비결과 한국인 : 까치
세시풍속에, 칠월칠석날 까치가 하늘로 올라가 견우 ·직녀의 만남을 돕고자 오작교烏鵲橋를 놓는다는 전설은 성실한 사람을 돕는 선행자의 역할을 맡고 있다. 까치는 옛날부터 상서로움과 기쁨을 전해 준다고 하여 희작喜鵲으로 불리던 길조이다.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문화콘텐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