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전통
한국천연염색박물관, K-뮤지엄 순회전시 《색: Layer of Nature》 개막 (7. 3.~8. 2. / 9. 29.~11. 8.)
등록일 2026-07-07
조회수209

《색 : Layer of Nature》
천연염색은 옛것이 아닌 우리 모두가 살아온 색이다.
자연에서 시작된 색이 손과 시간을 거쳐 삶 속으로 스며드는 천연염색의 여정을 담은 순회전시가 시작됩니다.
서랍을 열고 장을 펼치며 각기 다른 방식으로 펼쳐지는 네 개의 장(欌)을 따라 천연염색을 새롭게 발견하는 경험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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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작가 · 브랜드
고소미 작가 @somidang_official
사름(Sareum) @sareum_official
소금까치(Salt Magpie) @saltmagpie
연우퀼트스튜디오 @yeonwooquiltstudio
청안 @chungan0917
쿤스트호이테(KUNST HEUTE) 오재엽 작가 @kunstheute_official
포옹의 겹 @layerofhug
프로젝트369 공경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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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1 2026. 7. 3 – 8. 2 경북 영천 예술창작스튜디오
📍 전시 2 2026. 9. 29 - 11. 8 강원 평창 월정사성보박물관
#색LayerOfNature #천연염색 #순회전시 #영천 #평창 전시
<기획의도>
천연염색은 자연에서 얻은 색이 인간의 손과 시간을 거쳐 우리의 삶 속 문화로 이어지는 과정이다. 그러나 오늘날 천연염색은 전통기술이라는 인식에 머무르며 일상에서 접할 기회가 점차 줄어들고 있다.
이번 전시는 우리 전통의 생활문화 공간인 장(欌)을 이동형 전시공간으로 재해석하여, 자연에서 얻은 재료가 염색을 통해 생활 속 문화로 완성되는 과정을 하나의 이야기로 담아낸다. 장 안에는 천연염색의 재료와 도구, 제작과정, 시간에 따른 색의 변화, 현대 생활 속 활용 사례를 단계적으로 구성하여 관람객이 천연염색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전시는 '보는 전시'에 머무르지 않고 색을 경험하고 기억하는 참여형 콘텐츠를 함께 구성하여, 천연염색을 과거의 기술이 아닌 오늘날에도 이어지는 생활문화로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또한 이동과 설치가 가능한 전시구조를 통해 지역 간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박물관이 지역사회와 일상 속으로 찾아가는 새로운 전시 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
<전시장소>
영천예술창작스튜디오(경북 영천시 왕평길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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