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 소식

2026 글로벌 K컬처 국제학술대회 (8. 20.~8. 22.)
등록일 2026-08-11 조회수305
충북대, K컬처의 미래를 그린다
- 20개국 연구자 참여 '2026 글로벌 K컬처 국제학술대회' 개최 -
 
 



☐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유재수)가 오는 8월 20일(목)부터 8월 22일(토)까지 인문대학에서 '2026 글로벌 K컬처 국제학술대회(Global K-Culture International Conference 2026)'를 개최한다.
□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충북대 인문대학과 글로벌K컬처학과가 공동 주관하며, 미국, 영국, 캐나다, 튀르키예, 인도네시아, 인도, 일본, 말레이시아, 카타르 등 20개국에서 50여 명의 해외 연구자가 참가해 K-컬처의 세계적 확산과 문화적 의미를 다양한 학문적 관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 학술대회에서는 K-팝, K-드라마, K-영화, K-뷰티, K-푸드 등 다양한 K-컬처 콘텐츠를 비롯해 팬덤 문화, 문화정체성, 문화번역, 한국어교육, 글로벌 마케팅, 문화외교, 디지털 미디어 등 K-컬처를 둘러싼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다룬다. 세계 각국의 연구자들은 각국의 문화적·사회적 맥락에서 K-컬처가 어떻게 수용되고 변화하는지를 조명하며, 글로벌 문화 현상으로서 K-컬처의 의미와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 주요 발표로는 미국 하나에 김(Hanae Kim) 교수가 한국 미디어를 활용한 K-컬처 교육과 비판적 문화교육을, 인도 산토시 쿠마르 란잔(Santosh Kumar Ranjan) 교수가 인도에서의 K-컬처 현지화와 문화적 혼종성 및 정체성 형성을 발표한다.
□ 또한 카타르 자밀 케루시(Djamil Kerrouche) 교수는 아랍 미디어에서 재현되는 한국 대중문화를, 베트남 바오 차우 찐(Bao Chau Trinh) 교수는 한류를 매개로 한 한국과 ASEAN 간 문화교류 및 문화외교를 주제로 발표한다.
□ 이와 함께 러시아 닥스타 판데이(Daxta Pandey) 연구자는 디지털 시대 K-컬처의 소프트파워와 문화외교를, 헝가리 프루즈시나 파제카시(Fruzsina Fazekas) 연구자는 드라마 『수리남(Narco-Saints)』을 통한 소프트파워와 문화 재현을, 필리핀 제라드 콘셉시온(Gerard Concepcion) 교수는 필리핀 이주민 브이로그를 통해 본 글로벌 K-컬처의 일상성을 발표하는 등 다양한 국가의 연구자들이 K-컬처를 다각도로 분석한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해외 연구자와 국내 연구자 간 원활한 학술 교류를 위해 AI 기반 다국어 실시간 통번역 자막 시스템을 운영한다. 발표자는 한국어와 영어를 비롯한 다양한 언어로 발표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은 모바일 기기를 통해 원하는 언어의 실시간 자막을 제공받아 발표 내용을 보다 편리하게 이해하고 토론에 참여할 수 있다.
□ 박연호 충북대 글로벌K컬처학과장은 "K-컬처는
이제 세계인이 함께 향유하며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가는 글로벌 문화로 성장했다"며 "이번 국제학술대회가 세계 각국 연구자들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국제 공동연구와 학술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충북대학교 글로벌K컬처학과 ☎ 043-261-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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